본문 바로가기
Emotion Therapy/쓸쓸한 조도

그때여서 가능했다..

by Rain.. 2023. 1. 12.

 

 

 

 

 

 

 

그때여서 가능했다.

그 나이여서, 그 감정이어서,

그 상황이어서..

 

또 쓸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런 글을 쓰는 순간은

단 한 번뿐이다. 

 

 

 

신경숙《요가 다녀왔습니다》중에서...

 

 

 

 

 

 

 

 

'Emotion Therapy > 쓸쓸한 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 나에게 너그러워질 차례다  (0) 2023.01.19
부재중 통화  (0) 2023.01.16
말 한마디  (0) 2023.01.05
자존감 채우기  (0) 2023.01.03
더 멋진 나를 기대해  (0) 2023.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