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기쁨과 환희
같은 긍정의 감정만 있으면 좋겠지만,
불안과 분노도 찾아올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
그 감정들이 지금 내 안에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 감정의 원인을 하나씩 제거해나갈 때,
우리는 겉으로 드러나는 완벽 없이도
오늘의 나를 사랑할 수 있지 않을까?
이제 나에게 너그러워질 차례다.
나란《행복을 담아줄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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