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앞질러 갈 필요 없다.
앞으로 어떤 인생이 펼쳐질지
미리 아는 것도 재미없다.
달콤하든 쓰디쓰든,
언젠가는 먹어야 하는 초콜릿이니까.
겸허히 받아들이며 뚜벅뚜벅 걸어가련다
최윤석 《당신이 있어 참 좋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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