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자신을 바로 보는 사람은...
마치 험한 파도를 타고 놀듯이...
자신의 삶을 즐길 줄 안다...
살아 간다는 건...
고해의 바다에 빠지지 않고...
슬기롭게 노는 것...
허허당《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중에서...
I Want To Break Free -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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