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는.....
빛이 만들어낸 허상이다......
세상의 모든 실체들이 저마다...
하나씩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살듯이
세상의 모든 그림자들은 저마다...
하나씩의 실체를 가지고 살아간다.....
그림자가 없는 것은..그림자 뿐이다.....
정이현《달콤한 나의 도시》중에서...
너에게난 나에게넌 - 자전거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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