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우리는 비교하거나
비교당하는 순간을 마주한다.
남들은 다 잘하는 것 같은데
나만 뒤처지는 것 같아 위축된다.
하지만 나에게도 잘하는 것은 분명히 있다.
‘그래도 이건 잘할 수 있지’라고 생각되는 것,
작은 특성이라도 살리려는 시도를 해보자.
그것이 나의 매력이자 무기다.
자신의 매력을 마력으로 만들어
원하는 것을 이루는 사람들처럼,
내 무기를 가지고 나아가면
또 다른 길이열릴 것이다.
희렌최 《호감의 시작》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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