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더없이 맑아 푸른 하늘로 설것이다...
고통 한 만큼 그윽한 향기 가득할 것이다...
부유하고 고귀한 아름다움의 극치...
그 절정에서 다시는 그늘을 입지 않을 것이다...
황홀한 빛이 될 것이다...
고 은영 / 사랑 59.............
I Dreamed I Was in Heaven - Charlie landsborough
'Travel Therapy > 시선과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회의 정한 골짜기... (0) | 2013.03.31 |
---|---|
오랬동안 꿈꿔 온듯... (0) | 2013.03.31 |
가슴에서 쏟아지는 하얀 그리움... (0) | 2013.03.28 |
한 송이 하이얀 꽃으로... (0) | 2013.03.13 |
아름다운 희망의 서곡... (0) | 2013.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