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깊은 곳에서 솟아난 아픈 꿈은...
가슴에서 쏟아지는 하얀 그리움...
그러나 갑자기 낯 설어진 그대는...
쓸쓸한 시간 끝에서 흔들리는 희미한 햇살...
닿을 수 없는 그 모습에 가슴 뚫린 내 사랑은...
너무 아파 차라리 그리워 하지 않는다...
죽음보다 깊은 잠 속에서도.....!
안희선 / 하얀 그리움
Days and Moons vietsub - Elsa K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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