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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Therapy/시선과 감성...

오월은...

by Rain.. 2013. 5. 1.

 

 

 

 

 

 

 

 

 

 

 

 

 

 

오월은,열아홉 청춘이다.

행복하다 말할 수 있을 때 미소를 쓰고

손가락을 펴 물빛 음표들을 두드리면...
날아오르며 현화 되는 비바체 향기 동동...

 

세상은 온통 환희의 음절로 젖어들고..
살랑살랑 바람의 왈츠로 스텝을 밟는 풀빛 향연...
5월은, 향긋한 초록빛 선율이다..

 

 

 

고은영 / 오월은...

 

 

 

 

 

 

Wild Child - En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