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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Therapy/시선과 감성...

그림자 만이라도 색깔 있었으면 좋겠다....

by Rain.. 2013. 5. 9.

 

 

 

 

 

 

 

 

 

 

 

 

 

금방 시드는 꽃...

그림자 만이라도 색깔 있었으면 좋겠다.

 

바람없이 흔들린다..색깔없이 아름답다.

빛이있어 피어나는 꽃...

자기운명 모른데도 꽃그림자는 봄을 안다.

 

 

 

 

 

 

Butterfly Waltz by - Brian C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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