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시드는 꽃...
그림자 만이라도 색깔 있었으면 좋겠다.
바람없이 흔들린다..색깔없이 아름답다.
빛이있어 피어나는 꽃...
자기운명 모른데도 꽃그림자는 봄을 안다.
Butterfly Waltz by - Brian Crain
'Travel Therapy > 시선과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처럼 피고 싶었고... (0) | 2013.05.16 |
---|---|
여럿이 있으면 혼자가 그립고... (0) | 2013.05.14 |
명쾌하게 번지는 녹음에..... (0) | 2013.05.03 |
오월은... (0) | 2013.05.01 |
바람부는 날이면... (0) | 2013.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