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부질없는 시간의 건널목,
그대는 어디에 한눈을 팔고 있는가..!
사랑은 결국 온 생애를 다 바쳐
아름다움의 반대말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그뿐이다.......
- 이외수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중에서 -
Grace Jones - Liber t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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