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가는 사람이 하나둘 늘어 간다는 건...
그만큼 그리워 해야 할 사람이 많아지는 거다...
파페포포《메모리즈》중에서...
My heart's not lonely or broken
내 마음은 쓸쓸하지도 아프지도 않아요
Is not of ice or of gold
차갑지도 상냥하지도 않지요
Nor has my heart ever spoken to me
또 내 마음은 나에게 말해준 적이 없어요
when a love has grown cold
사랑이 식어버렸던 때에도
I felt not the faintest flutter
난 아주 조금의 떨림도 느끼지 못했어요
When you brushed my cheek as you passed
당신이 지나가며 내 볼을 스쳐갔을 때에도
Nor will I willingly clutter my life with these things that don't last
또 난 기꺼이 내 삶을 계속 지속되지 않을 이런 것들로 채우지는 않을거에요.
Be still my heart
내 마음을 진정시켜 줘요.
My heart be still
마음아 진정하렴
If our eyes should meet then so-be-it
우리의 눈이 마주치게 되면 그럼 그렇게 해요 (
No need to trouble a heart / that's hidden
숨겨진 마음을 괴롭힐 필요는 없어요
Where no-one can free it
아무도 마음을 자유롭게 할 수 없는 곳에서는
Only to tear it apart
그저 마음을 찢어버릴 뿐이죠.
Be still my heart (My heart be still)
내 마음을 잠잠해지게 해요
(My heart be still)
내마음아 진정하렴
Beware, beware, beware
정신차리세요, 정신차리세요, 정신차리세요
Take care, take care
조심하세요, 조심하세요
Be still my heart
내 마음을 진정시켜 줘요.
My heart be still
마음아 진정하렴
Be Still My Heart - Silje Nerga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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