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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바람보다 쉽게 흐른다...
너의 가지 끝을 어루만지다가...
어느새 나는 네 심장 속으로 들어가...
영원히 죽지 않는 태풍의 눈이 되고 싶다...
최 승자 / 너에게
Lhasa de Sela - De Cara A La P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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