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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Therapy/길위의 바람...

감성의 우물을 채우자...

by Rain.. 2014. 5. 14.

 

 

 

 

 

 

 

 

 

 

 

 

 

눈부시게 푸르름이 좋은 신록의 계절...

무심히 지나쳐온 들꽃,나무,산, 그리고 바람을 돌아다 보자...

자연을 경이롭게 받아들이지 않으면 우린 이미 늙은거야...

 

감성의 우물을 채우자. 영혼의 밝은 우물을 갖지않고...

무엇으로 우리가 감히 삶의 권태를 이기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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