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여다 보면
사람 하나하나 참 이상야릇하다...
그중에서 가장 이상한 건...
내 정서일것이다...
도데체 이해할 수 없을때 많다...
요물이다...
박 범신《힐링》중에서...
덥다...
내 영혼이 그래서
퍼져 누워 잠자고 있다...
'무더위표 무념무상'
이것도 괜찮다.
나쁜 환경이라 여길 때...
유리한 해석이 필요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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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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