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가을에 우리가 점점 민감해지는 것은...
이 아름다운 계절들이 점점 더 짧아지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봄과 가을은 우리에게 더 귀한 것이 되었다.
아름다운 모든것은 그렇게 우리곁에 잠시만 머무른다.
Tomorrow - 웅산
'Travel Therapy > 몽상의 은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화꽃 향기 그 마지막 이야기 (0) | 2014.11.02 |
---|---|
놓았거나 놓쳤거나.... (0) | 2014.10.28 |
붙들 수 없는것들이 자꾸만 늘어간다... (0) | 2014.10.22 |
마음에 대해... (0) | 2014.10.19 |
그래서 그런지 슬픈 음악이 좋습니다... (0) | 2014.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