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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Therapy/시선과 감성...

웃음소리...

by Rain.. 2015. 10. 5.

 

 

 

 

 

 

 

 

 

 

 

 

 

 

 

 

 

 

 

날씨가 쾌청하기 그지 없다...

마음도 나가라고 등을 떠민다....

이렇게 시간을 쪼개고 있기보다는...

아름다운 세상을 눈으로 맘으로 담아 오고 싶었다.

꽃들의 잔치속에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더 아름다웠다...

 

행복을 즐기면서 느끼는 순간...

덩달아 내 마음도 가벼이 나는 기쁨 이랄까...

오늘 하루는 내 자신에게 소중함을 담는...

좋은 기회가 주어 졌다...

 

내일이란 없는 것, 이 시간만이 존재 하는 것...

즐기면서 사는 오늘이기를 바란다.

 

 

 

이 원근《주말에는 아무데나 가야겠다》중에서...

 

 

 

 

 

 

Pinocchio - Daniele Vi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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