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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Therapy/끌림과 울림...

2월....

by Rain.. 2016. 2. 1.

 

 

 

 

 

 

 

 

 

창생의 달...

온 하늘이 열려 지난 겨울의 은둔 그 어둠의 침묵...
자꾸만 잠겨들던 절망의 기억, 모두모두 끝났다.

물이 모이고 하늘이 열리고 빛이 태어나...

이제는 희망이 있으리라 만물이 잠을 깨리라...

바다가 손뼉치고 하늘이 웃는다.
찌렁, 나도 웃는다...

 

 

 

2월의 노래 / 윤 순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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