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자주,
내가 원치 않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하루는 고되고, 희망은 흐릿하다...
이런 일상,,
사소한 취향과 실없는 농담이...
우리를 구원한다고, 나는 믿는다...
My Emptiness - Monster Mike Welch
'Travel Therapy > 박제된 슬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흐리게 아린 하늘 사이로... (0) | 2016.04.27 |
---|---|
이 어둠 속에는 숨을 수가 없다... (0) | 2016.04.15 |
시간을 흔들어... (0) | 2016.03.13 |
순간.. (0) | 2016.03.06 |
때론 아날로그가 생각난다... (0) | 2016.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