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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Therapy/박제된 슬픔...

우리는 사진속에 추억을 담는다...

by Rain.. 2016. 5. 7.

 

 

 

 

 

 

 

 

 

 

 

 

 

 

시간이 지나면 사진만 남는다며...

그렇게 열심히 찍어댔던 사진...

시간이 지나 사진보다 더 진하게 남는 것...

그것을 우리는 사랑했던 기억이라 부른다...

그리고 추억이라고 적어 놓는다...
그 추억이라는 단어는... 

사진첩 속 사진보다 더 진한 여운을 남긴다...

사진보다 추억이라는 단어를 보고...

더 많은 눈물이 난다...우리는 사진속에 추억을 담는다...

더 진한 여운을 남긴다...


 

공 병각《어떻게 사랑이 그래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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