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과 사색이 마련될 수 있는 날...
평소에 무심히 지나쳤던 자연과 사물과 사람을...
제대로 유심히 바라보며...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여백이 있는 날...
이 해인 / 여백이 있는 날....
Herb Ernst - Gentle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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