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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Therapy/박제된 슬픔...

시를 만지다...

by Rain.. 2016. 7. 21.

 

 

 

 

 

 

 

 

 

 

 

 

 

 

 

더 아플것 없겠다 쉽게 말하지 마라...

세상은 온통 자줏빛이다...

누구는 상처를 꽃으로 읽지만...

나는 벌써 꽃이 상처로 보인다...

 

 

박소유《어두워서 좋은 지금》중에서..

 

 

 

 

 

 

Don't Explain - Beth Hart & Joe Bonamas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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