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산다는 것이
어쩌면 슬프고 쓸쓸한 영화만 같아
되돌려 보면 거기 흑백으로 희미하게 웃는 당신이 있다...
때때로 산다는 것이
어쩌면 이해되지 않는 소설만 같아
되돌아가 펼쳐본 갈피에는 잊혀진 이름의 당신이 있다...
One Republic (ft. Timbaland) - Apolog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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