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motion Therapy/쓸쓸한 조도

절망의 시대

by Rain.. 2020. 5. 13.

 

 

 

 

 

 

 

 

 

 

 

 

가슴에 멍울이 진 것처럼 답답했고
긍정적인 생각은 단 한 가지도 들지 않았다.
어쩌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게 아니라
마지못해 견디고 있었다.

 

또 다시 시작됐다.

코로나와의 피말리는 전쟁...

 

 

 

 

 

 

 

 

 

 

 

 

'Emotion Therapy > 쓸쓸한 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분과 기운  (0) 2020.05.15
불가항력의 법칙  (0) 2020.05.14
시간의 주름  (0) 2020.05.12
기억에 베이다  (0) 2020.05.04
묵묵한 열정  (0) 2020.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