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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Therapy/끌림과 울림...

그림자만 걷는 이길은...

by Rain.. 2012. 8. 2.

 

 

 

 

 

 

 

 

 

 

 

 

 

 

나를 고집하여 생긴 병입니다...

그림자만 걷는 이길은 멀어 끝없는 길 입니다.

뜻하는 길로 가지지도 않고...

가로질러 갈 수 없는 얼굴이...

자신에게 안보이는 길 입니다.

 

 

 

김초혜 / 사랑굿108...

 

 

 

 

 

 

Forever - Stratovar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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