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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Therapy/끌림과 울림...

해질무렵 한번쯤은...

by Rain.. 2012. 8. 3.

 

 

 

 

 

 

 

 

 

 

 

 

 

오늘 내게 일어나는 일들을...

설레임과 신비로움으로 맞이하자...

내 안에 설레임이 없다면...

세상 그 무엇이 나를 설레게 할 것인가...?

삶을 신비로 가득 채우는 연금술사가 되어보자...

 

나는 오늘 무엇을 할 것인가...

혹..내주변 사람들에게 힘들게는 하지 않았는가...

해질무렵 한번쯤은 생각해 볼일이다...

 

 

 

허허당《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중에서...

 

 

 

 

 

 

Exodus - Maksim Mrv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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