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게 일어나는 일들을...
설레임과 신비로움으로 맞이하자...
내 안에 설레임이 없다면...
세상 그 무엇이 나를 설레게 할 것인가...?
삶을 신비로 가득 채우는 연금술사가 되어보자...
나는 오늘 무엇을 할 것인가...
혹..내주변 사람들에게 힘들게는 하지 않았는가...
해질무렵 한번쯤은 생각해 볼일이다...
허허당《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중에서...
Exodus - Maksim Mrv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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