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닌 소중함을 믿고,
별 볼 일 없는 미움과 험담에 쉽게 흔들리지 말 것.
또 무너지지 말 것.
무너질 것이라면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에
철저히 무너질 것.
당신의 삶이 조금 더 소중한 것들과
스스로에게 맞춰 상처를 허락하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다.
정영욱《나를 사랑하는 연습》중에서...
'Emotion Therapy > 쓸쓸한 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이켜보면 (0) | 2022.07.05 |
---|---|
진짜 위로... (0) | 2022.03.15 |
변주가 난무하는 재즈처럼 (0) | 2022.02.27 |
그럴수도 있지의 지혜 (0) | 2022.02.18 |
낙관과 비관 사이 (0) | 2022.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