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우리 인생의
내비게이션은 한 사람의 등짝인지도 모릅니다...
좋은 친구..아름다운 사람..닮고 싶은 어떤 사람...
그리고 사랑하는 누군가의 등..........
그걸 바라보고 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방향입니다...
이 병률 /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중에서...
Tony Joe White - Always the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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