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들이치건만 더 얻음도 없는 선...
늘 흘러나건만 빠져남도 없는 선...
늘 변하면서 변함없는..선아닌 선...
얼마나..많은 물결 거기서 부서진...
얼마나..많은 거품 거기서 꺼진...
얼마나..많은 모래 거기서 묻힌...
얼마나..많은 발자국 났다가 사라진...
수없이..많은 그림 여기서 그려진...
수없이..많은 음악 여기서 울린...
수없이..많은 진주 여기서 닦여난...
수없이..많은 얼굴 잃었다 만난...
바다..그 바다...........
時には母のない子のように - 카르멘 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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