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에 떠 있는 불빛처럼
어둠을 밝히는 불빛처럼 내 마음이 흔들리고 있다.
희미하게, 불안하게 반복적으로...
노 지혜《이 길위에서 다시 널 만날수 있을까》중에서...
Broken Heart - Axel Rudi 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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