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는 비에는 옷이 젖지만...
쏟아지는 그리움에는 마음이 젖는군요...
벗을 수도 없고 말릴 수도 없고...벗을 수도 없고 말릴 수도 없고...
가슴에 내리는 비....윤보영...
사랑은 비가-되어 - 정경화
'Travel Therapy > 시선과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귀비꽃 머리에 꽂고... (0) | 2013.05.29 |
---|---|
어린왕자 중에서... (0) | 2013.05.29 |
꽃처럼 피고 싶었고... (0) | 2013.05.16 |
여럿이 있으면 혼자가 그립고... (0) | 2013.05.14 |
그림자 만이라도 색깔 있었으면 좋겠다.... (0) | 2013.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