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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Therapy/길위의 바람...

생생하고도 견고한 침묵에...

by Rain.. 2013. 8. 22.

 

 

 

 

 

 

 

 

 

 

 

 

 

 

문하나 열고 쓰윽 건너가면 우주 저편 어디 딴 세상에서...

내가 전혀 다른 나로 살아가고 있는지도 몰라...

 

죽기 전에 내가 원하는 고요에 제대로 도달할 수 있을까...

생생하고도 견고한 침묵에...

 

 

 

박 범신《힐링》중에서...

 

 

 

 

 

 

 

Wonderful Day - Sweet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