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avel Therapy/박제된 슬픔...

시간이 가르쳐 주는 것들...

by Rain.. 2013. 11. 2.

 

 

 

 

 

 

 

 

 

 

 

 

 

 

 

 

시간이 보여주는 것...

천천히 그러나 착실하게 보여주는 것은 늘 믿을만하다...

그건 아마도 진실에 가까우리라...

 

바꿀 수 없는 것들을 외면하지 않는 것...

견딜 수 없는 것들을 받아 들이는 것...

변하는 것들을 받아 들이는 것...

변하는 것들을 포기하지 않는 것...

 

시간이..이 가을이 가르쳐 주는 것들...

 

 

 

 

 

 

 

 

 

I`m sorry - blackstreet

 

 

 

 

 

 

 

 

 

'Travel Therapy > 박제된 슬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녁 어스름...  (0) 2013.12.11
치유...  (0) 2013.11.23
내 안의 작은 窓...  (0) 2013.10.28
빛이 잘려 떨어져나간 어느 한 점...  (0) 2013.10.01
풍경(風磬)을 걸었습니다...  (0) 2013.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