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avel Therapy/길위의 바람...

오늘은 내곁으로 바람이 불고...

by Rain.. 2014. 9. 23.

 

 

 

 

 

 

 

 

 

 

 

 

 

 

 

 

 

 

 

그대는 이 나라 어느 언덕에 그리운 풀꽃으로 흔들리느냐...

오늘은 내곁으로 바람이 불고 빈 마음 여기 홀로 술을 마신다.

내 젊음도 어두움도 모두 마신다...

 

 

 

이 외수《꿈꾸는 식물》중에서...

 

 

 

 

 

 

 

CARRY ME - Chris de Burgh

 

 

 

 

 

 

 

 

 

 

 

'Travel Therapy > 길위의 바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늘한 바람이 부니...  (0) 2014.10.05
이 또한 좋치 아니한가...  (0) 2014.09.23
생각해보면 시간이란 놈은...  (0) 2014.08.31
문득 올려다본 하늘...  (0) 2014.08.31
뜨거웠던가...?  (0) 2014.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