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를 이탈하여 재탐색 합니다 !"
꼭 이 길이 답일까요...?
안 막히고 빨리 가는 것이 최선 일까요...?
알지 못 하는 길..느리게 가는 길...
막혀서 더디게 가는 길..돌아 가는 길...
목적지가 정해져 있다면...
가끔씩 길을 잃어보기도 하고...
모르는 길로도 가보고 돌아서 가보기도 해야...
또 다른 길을 알게 되는 게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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