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엔 이렇게 사렵니다.
움틈의 표정으로 마음의 꽃을 피우겠습니다.
화려하지도 않은...
들꽃 같은 삶을 닮아 보렵니다.
4월엔 이렇게 사렵니다.
불어오는 봄바람에 마음의 꽃향기를 피우겠습니다...
꽃이 피고 꽃이 지는 것처럼 마지막 숨 다하는 날까지...
마음이 시키는대로 살아 보렵니다...
바람의 약속 - 양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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