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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Therapy/시선과 감성...

4월엔 이렇게 사렵니다...

by Rain.. 2016. 4. 3.

 

 

 

 

 

 

 

 

 

4월엔 이렇게 사렵니다.
움틈의 표정으로 마음의 꽃을 피우겠습니다.
화려하지도 않은...
들꽃 같은 삶을 닮아 보렵니다.

4월엔 이렇게 사렵니다.
불어오는 봄바람에 마음의 꽃향기를 피우겠습니다...
꽃이 피고 꽃이 지는 것처럼 마지막 숨 다하는 날까지...

마음이 시키는대로 살아 보렵니다...

 

 

 

 

 

 

 

바람의 약속 - 양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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