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노사연의 '바램' 이라는 마음을 울리는 노래...
나이 들어가는 것은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거란다.
그래 그래,,나도 마음을 잘 다스려서...
곱게 예쁘게 잘 익어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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