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말이 없다.
보고픔은 말이 없다.
하루를 접으며 고요가 내린뜰에...
작은 바램 하나로 머무는 바람...
시린 내 영혼이 다가가고픈...
네 영혼의 그림자...
그리움은 말이 없다 / 문 현우
모래성 - 조 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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