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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Therapy/끌림과 울림...

그리움은 말이 없다...

by Rain.. 2012. 8. 25.

 

 

 

 

 

 

 

 

 

 

 

그리움은 말이 없다.

보고픔은 말이 없다.

하루를 접으며 고요가 내린뜰에...

작은 바램 하나로 머무는 바람...

시린 내 영혼이 다가가고픈...

네 영혼의 그림자... 

 

 

 

그리움은 말이 없다 / 문 현우

 

 

 

 

 

 

 

모래성 - 조 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