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때론 권태롭고
때론 허망하기 짝이 없어..
때론 벗어버리고 싶을 때도 있으리라..
그러나...
오늘 하루가 내일 같지 않고..
내일 하루가 오늘 같지 않다..
깨어 있는 마음으로 세상을 보면..
똑같은 하루가 매 순간 신비롭다...
허허당《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중에서...
The Salley Gardens - 임 형주
'Travel Therapy > 끌림과 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짠맛을 잃은 바닷물처럼... (0) | 2012.10.04 |
---|---|
저문 시간이면... (0) | 2012.10.04 |
황혼의 엘레지... (0) | 2012.10.01 |
흐르는 시간이 보인다.... (0) | 2012.09.30 |
추락하고도 끝내 아름다운 건... (0) | 2012.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