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선택 속에 있지만 어떤 일이 일어날지
누구도 알 수 없기에 선뜻 마음 정하기가 어렵더라.
아무도 알 수 없는 인생이고
누구도 대신 살아줄 수 없으니까 말이야,
그런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내 마음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아는 거 아닐까.
인생은 한 번뿐이잖아
선미화《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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