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스스로를 완성하기 위해,
더 나아가 매순간 새로 태어나기 위해,
매일매일 더 나은 자신과 만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한다.
바로 그 소중한 하루하루가 모여
‘나다움’을, ‘내 나이’를
만들어갈 것이다.
정여울《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중에서...
'Emotion Therapy > 쓸쓸한 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스로에게 묻곤 한다 (0) | 2023.10.18 |
---|---|
인생의 선택이 쌓이면? (0) | 2023.10.10 |
그 여름의 끝, 그 아침에 (0) | 2023.10.01 |
딱 그만큼의 거리로 (0) | 2023.09.26 |
마음의 안테나와 주파수 (0) | 2023.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