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뚜렷한 경계없이...
끝없이 펼쳐진 상념의 끝에 서서...
오래된 마음 하나를 넘긴다.
있는 것을 그대로 두고 바라보는 일...
그래서 함부로 그것을 넘지않는 일...
사는 것은 결국.........
내가 나의 경계를 허무는 일이다.
Hold M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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