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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Therapy/몽상의 은유...

쉼 없는 앓이...

by Rain.. 2013. 5. 27.

 

 

 

 

 

 

 

 

 

나는 시간 밖에 앉아기다렸다.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서글펐던 건못내 오지 않는 네가 아니었다. 

넌더리나도록 상처에서결국, 내가 인지한 건

너는 너의 세계 우리는 통로도 없이

쉼 없는 앓이를 했다는 걸 깨닫는 일이었다.

 

 

 

 

 

 

Le Restaurant - Brenda Russ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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