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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Therapy/끌림과 울림...

가끔씩은 엉뚱한 발상이...

by Rain.. 2014. 1. 6.

 

 

 

 

 

 

 

 

 

 

 

 

 

 

 

 

 

 

 

아침에 일어나 제일먼저 하늘을 봅니다.

붉은해와 파란하늘 흰구름들...

문득 해와 하늘을 다른 색으로 칠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 하늘을 사진으로 찍어...

뽀샵을 해 보았습니다.

 

"아~색다른데..."

그런대로 어울리고 아름답구나...

라는 다른 시점에 엉뚱한 생각...

우리들 마음도 똑같은 생각으로...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건 아닌지...

다른 색으로 마음을 칠하면...

더 예쁘고 아름다울 수 있지 않을까요...?

 

가끔씩은 엉뚱한 발상이...

삶의 힘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함 길수《사람이 그리움을 부른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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