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조금더 여유롭게...
조금 더 천천히 걸었다...
마치 이러면...
내 삶의 여정의 시간이...
조금 더 지속되기라도 할것처럼...
사박사박............
내 발걸음처럼 시간이 흐른다.
서 재유《오늘이 너무 익숙해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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