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 하나 없이 계절마다...
신비의 수채화를 그려내는 자연의 손길...
고요하게 그러나 순수하게...
그 빛깔만으로도 많은 것을 말해주고...
그 향기만으로도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아옹다옹 - Miji(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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